전체 글2 양상추 갈변, 먹어도 괜찮을까? 샐러드용 야채묶음을 샀거나 양상추 한 덩어리를 한번에 다 먹지 못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남은 채소의 색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양상추 같은 경우 끝쪽부터 색깔이 적색 혹은 갈색으로 갈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이것을 먹어도 될지 고민이 된다. 양상추의 갈변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양상추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사실 항산화효과를 가진 물질인데,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먹기 위해 칼로 자르거나 손으로 뜯어서) 양상추의 손상이 가해지면 이때 외부의 산소와 폴리페놀이 만나면서 특정 효소에 의해 산화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갈변이 된 양상추를 먹어도 괜찮을까? 단순히 색깔만 변한 것이라면 먹어도 상관 없다. 사실 위와 같은 갈변 .. 2021. 10. 3. 시작 불안한 미래에 대하여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벅차고 힘들 때가 있다. 걱정을 하다 보면 당연히 불안이라는 감정이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불안은 내 감정선에 영향을 주어 나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듯하다. 걱정, 즉 미래에 대한 생각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분리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의식적인 노력으로 이것이 가능하다면? 걱정을 하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게 될 것이고, 불안이 덜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 있는 삶. 이러한 삶으로 나를 이끌고 가고 싶다. 2021. 10. 3. 이전 1 다음